스마트학생복,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 '꿀 바른 학교생활' 공개

▲ 스마트학생복의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 ’꿀 바른 학교생활’

스마트학생복(대표 윤경석)이 10대들의 정서와 트렌드를 반영해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자사 유튜브 채널에 선보이는 ‘꿀 바른 학교생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꿀 바른 학교생활’은 학교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영상을 학생들이 직접 제작해 공유하는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다. 영상 제작 및 크리에이터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의 니즈를 반영하고 스마트학생복 채널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매월 공모를 통해 모집된 영상들은 사전심사를 거쳐 스마트학생복의 공식 유튜브 채널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되며 투표로 선정된 우수작에는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7월의 ‘꿀 바른 학교생활’ 주제는 ‘왓츠인마이백’으로,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방 속을 소개하는 내용의 영상을 밝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제작해 응모했다. 스마트학생복은 사전심사를 통해 선정된 9개의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7월 15일(수) 공개했으며 7월 28일(화)까지 2주간 진행되는 공개투표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한다.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1등 학생 2명에게 각각 에어팟 프로와 고프로 액션캠을, 2등 2명에게 각각 블루투스 스피커와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3등 2명에게 각각 미니 마사지기와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후보상과 참여상을 수상한 학생들에게도 탁상 선풍기, 기프트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스마트학생복 관계자는 “‘꿀 바른 학교생활’은 디지털 네이티브로 성장해온 10대 청소년들이 한층 자연스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젝트”라며, “향후 스마트학생복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크리에이터의 꿈을 가진 아이들의 플레이 그라운드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