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학생복의 생산 노하우를 담은 프리미엄 유치원복 브랜드 ‘리틀스마트(대표 윤경석)’가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에 여름용 원복을 협찬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KBS 2TV에서 매주 주말 7시 55분에 방송하는 드라마로, 시청률 31.8%(52회 전국 기준, 닐슨코리아)에 달하며 지상파 주간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리틀스마트는 첫째 딸 미선(유선 분)의 외동딸인 정다빈(주예림 분)이 다니는 유치원 어린이들이 착용하는 유치원복 전체를 협찬한 바 있다. 드라마 방영이 이어지고, 계절이 변화함에 따라 리틀스마트는 여름용 원복을 협찬, 지난 47회 방송분부터는 정다빈이 하복을 입은 모습이 전파를 타고 있다.

원복은 하얀색 바탕을 메인으로 하여, 넥카라와 가슴부분 포켓에 시원한 느낌을 주는 하늘색을 포인트 컬러로 했다. 또한 포인트 컬러에는 블랙 사선 패턴을 가미해 단조로운 디자인을 피해, 아역배우의 발랄하고 순수한 모습을 드러낼 수 있게 했다.

리틀스마트 관계자는 “자사 여름용 원복을 입고 유치원을 등원하는 주예림 양의 모습을 통해 리틀스마트 원복이 가진 착용감, 활동성을 자연스레 시청자분들에게 보여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직간접적으로 리틀스마트의 원복을 보여드리는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틀스마트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에서 17년 연속 1위 위에 달하는 스마트학생복이 전개하는 ㈜스마트에프앤디의 프리미엄 유치원복 브랜드다. 리틀스마트의 원복은 전 복종에 원복 최초로 품질인증마크인 Q마크 인증을 받았으며, KC마크 및 국산섬유제품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헤 제작된다. 또한 업계 최초로 미아방지 NFC 태그를 도입해 안전성을 더하며, 3D 입체 패턴, 웹코디 솔루션, 재귀반사 소재, 안전패드 등 다양한 기능을 원복에 적용시켰다. ‘내 뒤에 테리우스’, ‘붉은 달, 푸른 해’ 등 인기 드라마에 협찬을 하며 프리미엄 원복의 품질 및 디자인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