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넘어 고객의 행복까지 생각하는 스마트
언론에서도 주목받는 스마트 학생복의 모습입니다.
스마트학생복, ‘스타일링왕을 찾아라’ 이벤트 파이널리스트 발표
총 2라운드에 걸쳐 진행된 이 이벤트는 교복에 후드티, 맨투맨, 아우터 등 잘 어울리는 아이템을 함께 착용한 사진을 응모하고, 투표를 통해 많은 공감을 받은 응모자에게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총 232명이 자신의 센스를 보여주는 스타일리쉬한 사진을 응모하며 이벤트에 참여, 이 중 상위 5명을 선정, 투표를 통해 최종 우승자가 가려졌다. 총 2621명의 투표 참여자 중 1190명에게 좋아요를 받은 흥진고등학교 이세인 양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최종 우승자로 선정된 흥진고등학교 이세인 양에게는 스마트학생복의 전속 모델인 방탄소년단 친필 사인 CD와 굿즈 세트를 증정, 2라운드에 진출한 상위 4명과 전체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한 10명에게는 전속 모델 브로마이드, 미니 등신대, 손거울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자세한 이벤트 결과는 스마트학생복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학생복 관계자는 “이벤트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사진들을 통해 교복과 잘 어울리는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발견할 수 있었으며, 학생들이 많이 착용하는 아이템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더욱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관련된 콘텐츠를 기획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해나가는 브랜드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School
of King 시즌 2’는 학급, 학교 친구들과의
관계에 중점을 둔 다양한 주제별 학교 대항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교생활에 보다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연간 이벤트다. 2016년 4월부터 1년
동안 진행된 시즌 1에서는 급식왕, 체육복왕, 하복왕, 동복왕, 급훈왕
등을 선정하며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약 2만 명의 댓글 참여를 이끌어낸 바 있다. 올해 5월에 시작된 시즌 2는
첫 번째 주제인 ‘2인 우정샷 왕을 찾아라!’ 이벤트 역시
천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여하며 열띤 반응을 보였으며 교복왕, 필기왕 등 더욱 다양한 분야의 최고를
가리는 이벤트를 진행, 10대 청소년들과 소통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