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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넘어 고객의 행복까지 생각하는 스마트
언론에서도 주목받는 스마트 학생복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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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학생복, 하복 구매 체크리스트 공개
2018.03.19

여름 교복 쾌적하게 착용하자!

스마트학생복, 하복 구매 체크리스트 공개

- 3년간 착용할 하복, 학교주관구매제 접수에 따른 올바른 교복 선택 필요

- 메쉬 소재, 자외선 차단, 항균 및 오염 방지, 품질 등 여러 요소를 꼼꼼히 따져 선택해야


본격적으로 날이 풀리면서 곧 2018년도 하복 준비를 위한 학교주관구매제 접수 기간이 다가온다. 하복은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 내내 착용하는 만큼 소재가 얇고 세탁 또한 자주 하게 되므로 무엇보다 품질을 따져보고 골라야 한다. 스마트학생복 관계자는 “여름엔 높은 기온으로 땀을 자주 흘리게 될 뿐만 아니라 강한 자외선,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에 노출되기 쉬운 계절이다”라며, “여름의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원단의 소재는 물론 통기성, 자외선 차단, 오염 방지 등을 꼼꼼하게 비교하고 결정하면 하복 구매에 있어 실패를 줄일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 통기성 뛰어난 메쉬 소재로 쾌적한 착용감
무더위로 땀이 자주 흐르는 여름철, 땀에 젖은 교복은 불쾌함을 유발하고 학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땀 흡수와 통기성이 좋은지 여부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출시되는 교복들은 겉감과 땀이 많은 부위에 통기성을 강화한 메쉬 원단을 사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강조하고 있다. 스마트학생복은 땀은 빠르게 배출시키고 신속하게 건조하는 ‘메쉬 체온 조절 시스템’과 ‘에어로쿨 수분 조절 시스템’을 적용해 장시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땀이 많이 나는 등과 겨드랑이 부위에는 메쉬 안감을 덧대 땀 냄새와 황변 얼룩이 생기는 것을 막으며 바지허리에는 밴딩을 적용해 땀이 차는 것을 방지해준다.


▶ 여름철 강력한 자외선, 유해물질로부터 피부 보호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강력한 자외선,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로부터 학생들의 연약한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지, 항균 처리 및 오염방지 기능이 있는지 등 안심 요소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스마트학생복은 원단에 첨단 기능성 소재인 ‘ATB-UV+’를 적용해 강력한 세균억제력의 은(Ag) 성분으로 향균 효과는 물론, 학생들의 실내외 활동 시 자외선이 교복 속으로 침투해 피부를 손상 시키는 것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땀을 빠르게 배출하고 신속하게 건조한다. 또한 ‘오염방지 가공처리’를 통해 교복에 액체류의 오염물질이 스며드는 것을 방지, 청소년들의 깨끗한 교복 착용을 돕는다. 또한 셔츠 목깃과 소매에는 ‘클린밴드’를 적용해 깔끔한 스타일 연출까지 할 수 있다.


▶ 3년 입는 만큼 품질 확인이 필수!
올바른 하복 선택을 위해 확인해야 할 필수요소로 ‘품질’을 빼놓을 수 없다. 학생들이 매일 장시간 동안 입고 생활하는 만큼 믿을 수 있는 제품인지, 편안한 착용감을 줄 수 있도록 좋은 소재를 사용했는지 등을 꼭 확인해야 한다. 스마트학생복은 전복종 Q 마크를 비롯한 국산섬유 인증마크, 울마크 인증 등 다수의 품질 인증마크를 획득했으며 원자재, 부자재, 완제품의 3단계 KC 인증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학생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교복을 제공한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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