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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학생복, 소통 강화 프로젝트 ‘스타일로 말해요’ 이벤트 총 1천여 명 참여하며 성황리에 종료
2018.02.22

스마트학생복, 소통 강화 프로젝트 스타일로 말해요이벤트

1천여 명 참여하며 성황리에 종료



스마트학생복(대표 윤경석)이 10대 청소년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한 장기 프로젝트 ‘스타일로 말해요’ 이벤트가 약 1천여 명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스타일로 말해요’ 이벤트는 방탄소년단의 영상 미션 주제에 맞춰 학생 본인의 이야기나 사진, 영상 등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하는 참여형 이벤트로, 2017년 9월부터 약 6개월간 스마트학생복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약 1천여 명의 학생들이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는 영상 및 사진을 통해 참여, 총 13만이 넘는 누적 좋아요를 기록하며 10대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히 ‘비글미 돋는’, ‘열일하는’, ‘요즘 뜨는’ 스타일 등 학교생활과 연관지은 다채로운 콘셉트의 미션을 제시, 학교에서 친구들과 손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응모 방식으로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 우수 이벤트 영상은 스마트학생복 인스타그램에 소개되어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남겨줄 수 있다는 점도 단연 돋보였다.


이벤트에 대한 청소년들의 열띤 반응에 대해 스마트학생복 관계자는 “매월 다른 콘셉트의 방탄소년단 영상을 보는 재미와 함께 사진과 영상 등으로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응모 방식이 학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라며, “2018년에도 청소년들이 보다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기획, 학생들과 꾸준히 소통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마트학생복은 교복업계 최초로 공식 페이스북 10만 팬을 달성 현재 19만 이상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6만 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Ch.BTS, 스요미식회, 양호시간 등 다양한 콘텐츠를 끊임없이 운영해 학생들과의 소통에 주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School of King 캠페인, 학생공감 웹툰 스마툰, 스마트 대나무숲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소통의 장을 제공함은 물론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매월 다양한 이슈의 설문조사를 지속 실시해 사회적 이슈에 대한 10대들의 의견을 파악, 이를 마케팅 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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