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에프앤디의 프리미엄 유치원복 브랜드 '리틀스마트'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인기리에 방송 중인 양동근, 박한별 주연의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극본 박은정·최우주, 연출 선혜윤)'에 가을 느낌을 물씬 담은 추복 협찬을 진행했다.

드라마 속 주요 배경인 럭셔리 사립 유치원 '버킹검' 소속 아이들이 입는 의상에 걸맞게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자인, 세련된 컬러의 조합을 강조한 것이 특징. 또한 아이들의 체형을 인체공학적으로 분석한 '3D 입체 패턴'을 적용해 활동량 많은 아이들이 다양한 촬영에도 불편함 없이 임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외에도 리틀스마트는 원복 최초로 재킷, 바지, 스커트, 운동복 등을 비롯한 전복종에 품질인증 Q마크를 획득했으며 아이들의 건강 및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유해물질, 발암물질을 배제한 원단을 사용했다. 업계 최초로 미아방지 NFC(Near Field Communication) 태그를 개발, 도입한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한편, 리틀스마트는 2018년도 리틀스마트 전속 모델로 활약할 '리틀스마트 원복 모델 선발 대회'를 진행 중이다. 지난 21일, 총 770명이 참여하며 1차 서류 접수를 마감했으며 현재 2차 온라인 네티즌 심사에 진출할 어린이 20여명을 선정하는 전문가 심사 진행 중이다. 수상자에게는 '18년 리틀스마트 전속모델, 장학금 300만 원과 상장, 소속 유치원 학생들을 위한 체육복 등 푸짐한 부상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