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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를 가리는 학교 대항전, 이번엔 ‘하복’으로 승부한다! 스마트학생복, ‘School of King, 하복왕을 찾아라!’ 2라운드 진행
2017.06.01
최고를 가리는 학교 대항전, 이번엔 ‘하복’으로 승부한다!
스마트학생복, ‘School of King, 하복왕을 찾아라!’ 2라운드 진행

 




 
스마트학생복(대표 윤경석)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School of King, 하복왕을 찾아라’ 이벤트, 2라운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총 2라운드에 걸쳐 ‘하복왕’을 가리는 이번 이벤트의 1라운드는 하복을 입고 찍은 사진과 학교, 반, 이름 등을 댓글로 달면 응모되는 방식으로 지난 17일부터 약 2주에 걸쳐 진행됐다. 총 54개 학교, 1,903명의 학생들이 이벤트에 참여했으며 사진 퀄리티와 댓글의 좋아요 수 등을 고려한 내부 심사를 통해 2라운드에 진출할 TOP 5를 선정했다.
 
오는 7일까지 진행되는 2라운드에서는 ‘하복왕’의 영예를 안을 최종 1인을 선정하기 위한 투표가 진행된다. 가장 높은 추천을 받아 ‘하복왕’으로 선정되는 1인에게는 스마트학생복 전속 모델 방탄소년단의 친필 사인 CD를 증정하며 해당 학생이 속한 학급 전원에게 푸짐한 경품이 증정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스마트학생복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학생복 마케팅팀 한지영 부장은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을 좀 더 특별하게 바라보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교복 브랜드로서 학교생활의 소소한 부분까지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관련 이벤트를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School of King’ 이벤트는 급식왕, 체육복왕, 동복왕, 급훈왕 등 청소년들의 학교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학교 및 학생을 선발하는 행사로 2016년 4월 시작 이후, 학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스마트학생복의 대표 이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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