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넘어 고객의 행복까지 생각하는 스마트
언론에서도 주목받는 스마트 학생복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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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소비자 모두 바르게 살아요~바른 문화 앞장서는 기업들
2017.03.06
기업과 소비자 모두 바르게 살아요~
바른 문화 앞장서는 기업들
사회적으로 '바른'에 대한 니즈 강해져 이와 연관된 기업의 사회적 책임 또한 강조돼
긍정적 기업 이미지 구축하고 소비지와의 관계 공고히 할 수 있어
바른 문화 앞장서는 기업들
사회적으로 '바른'에 대한 니즈 강해져 이와 연관된 기업의 사회적 책임 또한 강조돼
긍정적 기업 이미지 구축하고 소비지와의 관계 공고히 할 수 있어
국정농단, 갑질횡포 등의 문제로 최근 우리 사회가 가장 강력하게 요구하는 키워드 중 하나가 ‘바른’이다. 기업도 예외는 아니어서 여러 활동을 통해 바른 기업으로서의 이미지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 특히, 어린이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들은 바른 인성 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데 기업 입장에서는 소비자의 신뢰를 쌓고 충성도 강한 고객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어 기업과 소비자 모두 윈윈할 수 있다. 1991년 브랜드 론칭 시점부터 ‘바른’ 컨셉을 마케팅과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활용 중인 스마트학생복의 한지영 마케팅 부장은 “소위 바른 문화 캠페인의 경우 당장 기업에 이익을 주거나 고객들의 피드백이 드러나는 활동은 아니지만 소비자 일상에 서서히 파고들어 긍정적 기업 이미지 제고, 잠재 고객 확보 등에 큰 도움이 된다.”라고 전한다.
스마트학생복 소셜 캠페인 ‘바르다 스선생’
바른 교복 문화를 추구하는 스마트학생복(대표 윤경석)은 매월 공식 페이스북 및 블로그를 통해 ‘바르다 스선생’ 캠페인을 진행한다. ‘바른언어·바른자세·바른생각·바른습관 스마트가 만들어갑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브랜드의 주 타깃인 중·고등학생들이 평소 잘못 알고 있는 국어의 올바른 사용법과 맞춤법, 예절 등을 알려주고자 기획됐다. 브랜드 모델인 방탄소년단이 선생님으로 나서 학생들이 잘 모르거나 오해하고 있는 정보를 바로 잡아주는 콘텐츠를 구성,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내용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학생복은 ‘바른 교복’이라는 기업 이념을 앞세워 교복업계 최초로 전 복종 Q마크를 획득하는 등 품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 덕에 14년 연속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학생 교복 부문 1위 자리를 내놓지 않고 있다.
교원 ‘구노스 바른칭찬’ 캠페인
교원그룹은 배우 이영애와 함께 ‘구노스 바른칭찬’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구노스’란 아이가 잘한 점을 구체적으로 칭찬하고, 과정과 노력을 칭찬하고, 스킨십을 더해 칭찬하라는 의미. 칭찬도 바르게 해야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이끌 수 있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아이들을 1대 1로 만나 학습 및 독서 관리를 해주고 학부모 상담을 해주는 등 전국 2만여 명의 구몬 교사와 교원 에듀플래너들이 적극 동참하고 있다.
풀무원 ‘바른먹거리’ 캠페인
‘바른먹거리’ 캠페인은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풀무원이 2010년부터 진행해 온 대표적인 활동.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식품표시 교육에서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이제 학부모와 교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미취학아동, 초등학생, 성인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또한, 바른먹거리 전문 교육강사인 ‘푸듀케이터(food+educator)’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 식품표시확인 교육, 영양균형 교육, 미각 교육 등을 실시한다. 풀무원은 올해 2만 2천 명에게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으며 2020년까지 10만 명 교육을 목표로 하여 범사회적 운동으로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교원 ‘구노스 바른칭찬’ 캠페인
교원그룹은 배우 이영애와 함께 ‘구노스 바른칭찬’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구노스’란 아이가 잘한 점을 구체적으로 칭찬하고, 과정과 노력을 칭찬하고, 스킨십을 더해 칭찬하라는 의미. 칭찬도 바르게 해야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이끌 수 있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아이들을 1대 1로 만나 학습 및 독서 관리를 해주고 학부모 상담을 해주는 등 전국 2만여 명의 구몬 교사와 교원 에듀플래너들이 적극 동참하고 있다.
풀무원 ‘바른먹거리’ 캠페인
‘바른먹거리’ 캠페인은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풀무원이 2010년부터 진행해 온 대표적인 활동.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식품표시 교육에서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이제 학부모와 교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미취학아동, 초등학생, 성인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또한, 바른먹거리 전문 교육강사인 ‘푸듀케이터(food+educator)’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 식품표시확인 교육, 영양균형 교육, 미각 교육 등을 실시한다. 풀무원은 올해 2만 2천 명에게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으며 2020년까지 10만 명 교육을 목표로 하여 범사회적 운동으로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