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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도 주목받는 스마트 학생복의 모습입니다.
NO. 65
스마트한 소비자의 선택 ‘스마트학생복’ K-BPI 학생교복 부문 15년 연속 1위 선정
2017.03.15
스마트한 소비자의 선택 ‘스마트학생복’
K-BPI 학생교복 부문 15년 연속 1위 선정
K-BPI 학생교복 부문 15년 연속 1위 선정
스마트학생복(대표 윤경석)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CA)이 주관하는 ‘2017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학생교복'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스마트학생복은 2003년 이후 15년 연속 1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올해 19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장수 브랜드 평가 조사다. 소비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통한 브랜드 인지도 및 충성도 등을 지수화하여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스마트학생복은 브랜드파워 총점 1,000점 중 615점을 획득, 2위 브랜드와 약 80점의 격차를 내며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선호도 부문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스마트학생복 마케팅팀 한지영 부장은 “교복업계 최초로 전 복종 Q마크를 획득하는 등 품질 개선에 앞장서고 뛰어난 기능을 선보이는 점,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점 등 바른 교복 문화 정착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파악한다.”며 “1위에 안주하지 않고 소비자들의 신뢰에 최고의 품질로 보답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학생복은 1990년 학생복 사업을 시작해 1991년 국내 최초로 완제품 교복을 생산한 국내 대표 교복 브랜드이다. 최근에는 중국 패션 대기업 보스덩사와 손잡고 한·중 합작 교복 브랜드 ‘싸메이터’를 선보였으며 중국 창슈 지역 교복 입찰을 휩쓰는 등 국내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