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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학생복(대표 윤경석)이 매주 화, 목요일마다 네이버TV와 V 라이브에서 방송되는 아이돌밴드 엔플라잉 ‘김재현’, ‘이승협’ 주연의 웹드라마 ‘아 남고라서 행복하다’(제작사 72초TV)에 학생복 협찬을 진행했다.

‘아 남고라서 행복하다’는 서로를 통해 성장해가는 두 남고생의 이야기를 다룬 공감 코믹 반전 드라마로 10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10대 남고생들의 고민을 재미있게 풀어낸 작품. 미래의 불안감에 사로잡혀 사는 시니컬한 성격의 한성봉(이승협)과 확실한 목표를 갖고 살아가는 긍정적인 성격의 김남구(김재현)가 서로의 꿈과 미래에 대해 고민하며 함께 성장해가는 유쾌한 남고 생활을 담아냈다.

스마트학생복은 극 중 두 주인공과 친구들이 다니는 남고와 예술고의 동복 전체를 지원했다. 예쁘고 편안한 교복으로 배우들이 옷을 착용하고 연기하는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제작했으며, 드라마 속 남고와 예술고 각각의 분위기를 잘 살릴 수 있도록 깔끔한 느낌의 색상과 세련된 디자인을 조합했다. 예쁜 디자인의 정복은 물론,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편안한 교복 도입으로 많은 학교에서 선택하고 있는 후드 집업 교복도 이번 드라마에서 함께 선보였다. 해당 드라마는 72초TV의 네이버TV 채널(https://tv.naver.com/72sec)에서 시청할 수 있다.

스마트학생복 마케팅그룹 이인진 과장은 “인기 아이돌밴드 엔플라잉 멤버인 이승협과 김재현의 밝고 활발한 이미지는 물론, 드라마 콘셉트를 고려해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우수한 품질을 더한 예쁘고 편안한 교복을 제공했다”라며, “학교가 배경인 드라마인 만큼 주인공을 비롯한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학교생활 에피소드 속에 예쁘고 편안한 스마트학생복의 교복을 통해 10대들의 공감을 통해 소통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학생복은 1990년 학생복 사업을 시작해 1991년 국내 최초로 완제품 교복을 생산한 국내 대표 교복 브랜드이다. 원자재, 부자재, 완제품의 3단계에 걸친 품질안전검사를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학생들에게 좋은 품질의 교복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최근 2019년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학생교복 부문 1위에 선정되며 2003년 이후 17년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학부모 및 교육 시민단체 협회에서 발표한 학교주관구매제 관련 설문조사에서 신뢰도 1위 교복 브랜드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