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넘어 고객의 행복까지 생각하는 스마트
언론에서도 주목받는 스마트 학생복의 모습입니다.
스마트학생복이 알려주는 올바른 신입생 교복 선택법
- 2019학년도 학교주관구매제 접수가 시작된다!
2019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교복 학교주관구매 접수로 교복 브랜드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교복은 한 번 구매하면 3년 동안 착용하는 만큼 구매 시 품질, 소재, 기능, 사이즈 등 다양한 요소를 면밀히 따져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에 스마트학생복 관계자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매일 입고 생활하는 교복은 첫 구매 시 어떤 제품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얼마나 오래 착용할 수 있는지 결정되므로 제품력, 가격 등 여러 요소를 면밀히 따져보고 구매해야 한다”라고 조언한다.
올바른 교복 선택을 위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요소는 ‘품질’. 학교에서 장시간 입고 생활하는 만큼 우수한 품질을 갖추고 있는지, 좋은 소재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지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스마트학생복은 전복종 Q 마크를 비롯, 다수의 품질 인증마크를 획득했으며 원자재, 부자재, 완제품의 3단계에 걸친 체계적인 KC 인증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 우수한 품질의 교복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신축성 소재인 ‘젠트라’와 ‘노이시아’를 사용해 뛰어난 활동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셔츠와 블라우스에 차가운 공기는 막고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시켜주는 파이로클 시스템을 적용, 추위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해준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묻기 쉬운 오염물로부터 아이들을 지켜줄 수 있는 항균 기능을 갖추고 있는지도 중요하다. 교복업계에서 최근 선보이는 교복들은 은(Ag) 성분 등 항균 기능을 가진 소재를 교복에 적용해 유해물질을 차단하며 세탁 후에도 우수한 항균 기능을 유지시켜 준다. 또한 바지와 스커트에 발수 가공기술의 원리를 활용한 오염 방지 기능을 더해 오염물질이 스며드는 것을 방지하며 셔츠 목깃과 소매에 클린밴드 등을 적용해 깔끔한 스타일 연출과 함께 청소년들의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도록 도와준다.
성장기 중·고등학생들은 3년 동안 급격한 체형 변화가 있을 수 있어 소매나 하의 길이 여분이 충분한지, 허리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지 등을 확인해 교복을 다시 구매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스마트학생복은 ‘엑스트라 바짓단, 치맛단’으로 밑단의 길이를 8~15cm까지, 허리 사이즈는 최대 10cm까지 조절 가능하며 ‘히든 소매’ 기능으로 재킷의 소매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스쿨룩스는 허리에 ‘슬라이딩매직밴드’를 적용시켜 밴드를 좌우로 밀어 최대 9.5cm까지 자유자재로 늘리고 줄일 수 있으며, 엘리트학생복는 학생들의 신체 라인을 구현한 입체 바디를 기반으로 만든 ‘3D 입체패턴’을 통해 교복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