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넘어 고객의 행복까지 생각하는 스마트
언론에서도 주목받는 스마트 학생복의 모습입니다.
스마트학생복, tvN 드라마 ‘여신강림’ 제작 지원
▲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
스마트학생복(대표 윤경석)이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에 교복을 제작∙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다. 달콤한 설렘부터 유쾌한 웃음, 가슴 시린 슬픔까지 빈틈없이 휘몰아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공감,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된 ‘여신강림’은 만화적 설정을 가져오되 보다 유쾌한 장면과 감정선을 늘리며 드라마로서도 강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스마트학생복 브랜드 모델인 아스트로의 차은우가 겉은 차갑지만 속은 따뜻한 반전 냉미남 '이수호' 역을 맡아 매력을 뽐냈다. 스마트학생복은 드라마 속 학교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예쁘고 편한 디자인의 교복을 제작, 지원하며 캐릭터 고유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표현되도록 했다.
한편,
tvN ‘여신강림’은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스마트학생복 관계자는 “청소년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10대들의 고민과 성장기를 그려낸 드라마에 교복을 지원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의 제작, 지원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