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넘어 고객의 행복까지 생각하는 스마트
언론에서도 주목받는 스마트 학생복의 모습입니다.
2021학년도 학교주관구매제 통해 편한교복 입자.
스마트학생복, 올바른 교복 선택을 위한 꿀팁 공개
‘편한 교복’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며 후드티, 야구점퍼 등 다양한 디자인의 교복이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2021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학교주관구매 교복 입찰 진행이 한창이다. 교복은 한 번 구매하면 3년 동안 착용하는 만큼 디자인과 품질에 대한 예비 신입생과 학부모들의 관심도 뜨겁다. 이에 스마트학생복은 2021학년도 학교주관구매 시즌을 맞아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 올바른 교복 선택 노하우를 공개했다.
스마트학생복 관계자는 “학생들이 매일 이른 아침부터 오후까지 입고 있어야 하는 교복은 착장 시 ‘편안함’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라며, “첫 구매 시 교복의 편안함을 결정하는 요소인 품질, 소재, 기능을 꼼꼼히 따져보면서 AS, 납품 능력 등도 함께 살펴 구매를 결정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 공인 인증 기관의 인증 확인
올바른 교복 선택을 위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요소는 ‘품질’이다. 우수한 품질의 교복은 학생들에게 한층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특히, 품질 심사 기준에서 Q 마크, 국산섬유제품인증마크, 3단계 품질 안전 인증 등 교복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평가·검사·인증을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
스마트학생복은 교복 재질, 바느질 상태, 납품 실적, 하자 이행 등 모든 심사 기준을 통과하며 한국의류시험연구원으로부터 전복종 Q 마크를 획득했다. 특히 매년 학생복과 체육복 모두 원자재, 부자재, 완제품 3단계에 걸친 체계적인 안전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철저한 품질관리를 위해 연간 약 1,000회 테스트를 시행하고 있다.
■ 학생들의 활동성을 고려한 기능성 원단
교복은 학생들의 활동성을 고려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해야 한다. 스마트학생복은 동복 바지에 유칼립투스 나무 추출물을 활용한 친환경 소재 ‘텐셀™리오셀’과 신축성이 뛰어난 ‘폴리우레탄’을 혼방한 신소재 원단을 적용했다.
기존 소모 바지 대비 1.5배 우수한 신장률로 활동성과 착용감을 크게 높여 한층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특히, 2021 학년도 학교주관구매를 맞아 기존 신소재 원단의 강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구김 방지 기능을 더해 착용감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링클프리 구김방지가공’을 적용해 주름 없이 깔끔하게 입을 수 있게 했으며 세탁 후에도 옷의 형태가 변하지 않고 광택을 유지할 수 있어 관리가 용이하다.
원단의 표면은 매끄럽고 감촉이 부드러워, 민감한 피부를 지닌 학생들도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 생활복에는 신축성 소재 폴리스판을 사용해 편안함은 물론 실용성을 더욱 강조했으며 뛰어난 흡한속건 기능으로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살렸다.
■ 오염 물질로부터 아이들을 보호
오염에 노출되기 쉬운 아이들을 위해 유해 물질을 차단하고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는 기능이 적용되었는지 살펴봐야 한다. 최근 교복업계에서도 유해 물질을 차단하는 기능성 교복을 선보이는 추세다.
스마트 학생복은 강한 세균억제력의 은(Ag) 성분과 뛰어난 자외선 차단 기능의 ‘에어로실버’를 적용해 피부를 보호하고 세탁 후에도 우수한 항균 기능을 유지시켜주는 교복을 선보였다. 강력한 항균 기능성으로 땀을 자주 흘려 발생하는 박테리아의 성장 가능성을 억제했다.
바지와 스커트에는 발수 가공 기술의 원리를 활용한 오염 방지 기능을 더해 오염물질이 스며드는 것을 막았으며 셔츠 목깃과 소매에는 클린 밴드를 적용, 깔끔한 스타일 연출과 함께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했다.
■ 아이들 성장 속도 맞춘 사이즈 조절
아이들의 성장 속도를 고려해 허리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지 등을 꼼꼼히 확인해 교복을 재구매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스마트학생복은 아이들의 3년 평균 성장치 연구를 바탕으로 ‘엑스트라 바짓단, 치맛단’을 적용한 교복을 선보였다.
밑단의 길이는 8~15cm까지, 허리 사이즈는 최대 10cm까지 조절 가능하며 ‘히든 소매’ 기능으로 자켓의 소매길이를 최대 5cm 가량 조절할 수 있다. 특히 1인치당 12~13땀으로 바느질해 마감이 견고하고, 바느질의 까끌까끌한 면 위로 천을 한 번 더 덧대 아이들의 피부를 보호했다.
■ AS 내용 및 기간 확인은 필수
교복은 일반 의류와는 달리 하루 평균 8시간 이상, 3년 내내 착용하는 옷인 만큼 제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
수선 및 교환 등 AS에 문제가 없는지 면밀히 따져보아야 한다. 특히
수선을 맡길 대리점의 접근성과 운영 경력도 놓쳐서는 안 될 부분이다. 스마트학생복은 전국 학교 인근에
위치한 200여 개의 매장 네트워크로 접근성이 뛰어나며 학생들의 성장으로 인한 늘임 수선 등 1년 무상 A/S 서비스를 제공해 수선비용에 대한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