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넘어 고객의 행복까지 생각하는 스마트
언론에서도 주목받는 스마트 학생복의 모습입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입학 전 마무리 점검! 원복 관리팁&체크리스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확진자의 동선에 따른 전국 관내의 어린이집, 유치원에 휴원 및 휴업 조치에 나섰다.
신종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의 어린이집 및 유치원의 입학과 개학이 늦어지고 있지만 이럴 때 일수록 보다 꼼꼼하게 안전에 대비하고, 입학을 준비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청결’과 ‘위생’이다. 신종 코로나 예방수칙에 따라 손을 수시로 씻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학부모와 어린이집, 유치원 선생님들은 등원, 하원 이후 아이들이 올바른 손씻기를 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한다.
또한 장난감 같은 집기를 청결하게 관리하며 아이들의 개인위생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장시간 착용하는 유치원복을 선택할 때도 꼼꼼하게 따져보아야 한다. 성인에 비해 아이들은 피부가 민감하며, 새학기가 되면 활동량도 왕성해지기 때문에 품질과 기능성, 디자인 등의 항목을 비교 분석 해보며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리미엄 유치원복 브랜드 리틀스마트 관계자는 ”원복은 예민한 아이들의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것이므로 우수한 품질을 갖춘 원복인지 고려해야 한다. 귀엽고 예쁜 디자인 만이 아닌, 기능성 소재나 안전사고 예방도 가능한 기능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리틀스마트는 오랜 시간 교복을 생산해온 스마트학생복의 제작 노하우를 그대로 적용, 국내 원복 최초로 전 복종에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품질 인증 마크인 Q 마크를 획득했다. 뿐만 아니라 KC 인증 마크와 국산섬유제품 인증마크 등 공신력 있는 다수의 인증마크를 획득한 바 있다.
원복은 아이들의 체형을 분석한 3D 입체 패턴을 적용해 다양한 체형의 아이들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소재는 신축성이 뛰어난 친환경 소재를 통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유해물질과 발암물질을 배제한 100% 국내 생산 원단만을 사용했다.
원복 세탁시에는 고온 세탁이나 산소계나 염소계의 가루세제, 표백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미온수에서 세탁해 옷감이 상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30분 이상의 장시간 세탁보다는 5~10분 가량 단시간 세탁만 해도 충분히 때가 지워진다.
담금이나 삶은 세탁, 건조기 사용은
원복 사이즈가 줄어들 수 있으므로 자연 탈수와 건조 후 저온에서 다림질을 해야 한다. 곰팡이 발생 등을
방지하기 위해 세탁이 완료된 원복은 습기가 없는 옷장에 보관한다면 개학과 입학 시에 깔끔하게 입고 등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