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넘어 고객의 행복까지 생각하는 스마트
언론에서도 주목받는 스마트 학생복의 모습입니다.
웹드라마 인기 급증! 스마트학생복, ‘어서오세요, 마녀상점’에 교복 협찬
▲ 지난 9월 10일 방송된 ‘어서오세요, 마녀상점’에서 등장인물들이 스마트학생복 교복을 착용했다
학교주관구매 1위 교복 브랜드 스마트학생복이 웹드라마 ‘어서오세요, 마녀상점’에 교복 전체를 협찬한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웹드라마는 러닝타임 10분 내외의 짦은 시청 시간, 원하는 시간에 시청이 가능하다는 점 등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학원물과 청춘물 등의 소재의 웹드라마들이 특히 청소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스마트학생복은 인기 웹드라마에 교복을 전체 협찬하며 청소년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번에 협찬을 진행한 하이틴 판타지 웹드라마 ‘어서오세요, 마녀상점(이하 마녀상점)’은 파일럿 2부작 영상을 먼저 공개해 총 130만 뷰를 돌파했다. 국내를 비롯해서 미국과 동남아 등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새롭게 제작돼 현재 매주 화, 목 오후 7시에 방영되고 있는 본편 마녀상점은 보다 더 풍성한 스토리로 꾸며지며, 청소년을 비롯한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스마트학생복에서는 등장인물 성우(펜타곤 여원), 영지(유니티 이현주) 등이 드라마 내에서 재학 중인 고등학교 학생들 반 전체에게 남학생 및 여학생 동복을 협찬, 예쁜 디자인과 편안한 활동성이 가능하도록 했다.
배우들이 착용하는 스마트학생복의 동복 자켓, 바지, 스커트에는 자유자재로 늘어나는 신환경 신축원단 ‘젠트라’가 사용돼, 학생들의 움직임을 보다 편리하게 한다. 더불어 남, 여 동복 셔츠와 블라우스에는 에어로웜 기능을 탑재해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다. 그 외에 적절한 톤과 센스 있는 컬러 매치를 통해 디자인적인 요소 또한 가미했다.
스마트학생복 관계자는 “최근 들어 청소년들에게 웹드라마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꾸준히 협찬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관심사에 귀기울이며, 소통을 강화해 나가며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학생복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학생 교복 부문 17년 연속 1위에 선정된 바 있는 학생복 전문 브랜드다. ‘우리들의 사랑했던 시간’, ‘아 남고라서 행복하다’, ‘어쨌든 기념일’ 등 다양한 웹드라마에 협찬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