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넘어 고객의 행복까지 생각하는 스마트
언론에서도 주목받는 스마트 학생복의 모습입니다.
스마트학생복, 보이그룹 ‘몬스타엑스’ 전속 모델 계약 체결!
스마트학생복(대표 윤경석)이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몬스타엑스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전속 모델이 된 몬스타엑스는 7인조 보이그룹으로 2015년 데뷔 이후, '아름다워', '드라마라마(DRAMARAMA)', ‘젤러시(Jealousy)’, ‘슛 아웃(Shoot Out)’등 다양한 곡을 통해 파워풀하면서도 매력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최근 아시아 가수 최초로 징글볼 투어를 진행했으며, '2018 AAA'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상'과 '베스트 아이콘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2018 MAMA'에서 '스타일 인 뮤직'상과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 10'을 비롯, '2019 골든디스크' 3년 연속 음반 본상, '2019 서울가요대상' 본상 등을 연이어 수상해 음악성을 인정받으며 꾸준히 성장하는 ‘성장돌’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18일에는 정규 2집 두 번째 파트인 'WE ARE HERE'와 타이틀곡 'Alligator'를 공개하며 네이버 V 라이브 몬스타엑스 채널에서 컴백쇼를 생중계, 80만명의 동시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몬스타엑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 SNS 채널을 통한 2019 하복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앞서 전속 모델로 발탁된 체리블렛과 함께 스마트학생복의 다양한 마케팅 및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등 브랜드 전속 모델로써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스마트학생복 윤경석 대표는 “2015년 데뷔 이후 앞으로 계속 나아가며 신한류돌로 떠오르는 몬스타엑스의 모습이 우수한 품질의 교복을 꾸준히 생산하고자 노력하는 스마트학생복의 가치관과 부합하다고 판단해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라며, “몬스타엑스가 247만 명의 V앱 구독자를 비롯, 인스타그램(310만 명), 트위터(280만 명), 페이스북(131만 명) 팔로워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만큼, 앞서 모델로 발탁된 체리블렛과 함께 편안하고 예쁜 학생복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하며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학생복은 1991년 국내 최초로 완제품 교복을
생산한 국내 대표 교복 브랜드로 전복종 Q마크 획득했으며 3단계에
걸친 체계적인 품질 안전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좋은 품질의 교복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16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브랜드 파워 1위를 수상했으며, 10개의
학부모 및 교육시민단체 협회에서 발표한 학부모들이 뽑은 신뢰도 1위 브랜드로 선정되며 소비자로부터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2015년에는 스마트학생복의
생산 노하우를 적용시켜 우수한 품질을 그대로 이은 프리미엄 유치원복 브랜드 리틀스마트를 론칭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입힐 수 있는 고급스럽고 원복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