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넘어 고객의 행복까지 생각하는 스마트
언론에서도 주목받는 스마트 학생복의 모습입니다.
스마트학생복, OBS 웹드라마 ‘우리들의 사랑했던 시간’
교복 협찬
스마트학생복(대표 윤경석)이 14일, OBS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TV를 통해 첫 방송된 웹드라마 ‘우리들의 사랑했던 시간’에 교복을 협찬했다.
‘우리들의 사랑했던 시간’은 썸으로 시작된 고등학생들의 첫사랑 이야기와 그들이 성인이 된 이후 겪게 되는 이별의 과정을 그린 로맨스 장르의 학원물이다. 등장인물들이 느끼는 첫사랑에 대한 기억과 감정, 시간의 흐름에 따른 이별을 통해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첫사랑에 대한 추억을 재조명했다. 스마트학생복은 극 중 등장인물들이 다니는 고등학교의 동복 전체를 지원했다. 드라마의 완성도를 한 층 높일 수 있도록 계절에 어울리는 색상을 조합했으며, 깔끔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이 돋보이는 예쁘고 편안한 교복으로 연기하는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제작했다.
스마트학생복 마케팅그룹 이인진 과장은 “드라마 콘셉트를 고려한 스타일리시하고 단정한 디자인에 우수한 품질을 더한 스마트학생복만의 예쁘고 편안한 교복으로 등장인물들이 극 중 상황에 편안하게 몰입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라며, “학교를 주 무대로 펼쳐지는 드라마인 만큼 주인공들의 학교생활을 통해 자연스럽게 스마트학생복의 특장점을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학생복은 1990년 학생복 사업을 시작해 1991년 국내 최초로 완제품 교복을 생산한 국내 대표 교복 브랜드이다. 원자재, 부자재, 완제품의 3단계에
걸친 KC 안전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학생들에게 좋은 품질의 교복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학부모 및 교육 시민단체 협회에서 발표한 학교주관구매제 관련 설문조사에서 신뢰도 1위 교복 브랜드로
선정됐다. 최근에는 지금까지 쌓아온 교복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예쁘고 편안한 교복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2019학년도 여름 하복 콘셉트 ‘프리스타일’을 공개, 하복
신제품 ‘인생셔츠’와 ‘착!한팬츠’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