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넘어 고객의 행복까지 생각하는 스마트
언론에서도 주목받는 스마트 학생복의 모습입니다.
스마트학생복,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7년 연속 1위 달성!
스마트학생복(대표 윤경석)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CA)이 주관하는 ‘2019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 학생교복 부문에서 1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올해 21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최장수 브랜드 평가 조사이자 대표 진단평가 제도다. 서울 및 6대 광역시에서 소비활동을 하는 만 15세 이상 60세 미만의 남녀 1만 2천 명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조사를 진행해 소비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주요 산업 140여 개 브랜드 중 인지도 및 충성도, 이미지 등을 지수화시켜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이번 조사에서 스마트학생복은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구입 가능성, 선호도 등 모든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브랜드 파워 총점 1,000점 중 603.4점을 획득해 2위 브랜드와는 약 13점의 격차를 내며 17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학생복 업계 최장기간 수상을 했다. 특히 스마트학생복은 학생들에게 예쁘고 편안한 교복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는 점과 더불어 SNS 채널에서 다채로운 콘텐츠를 기획, 운영해 청소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한다는 점 등을 인정받으며 브랜드 이미지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학생복 마케팅그룹 이인진 과장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우수한 품질, 예쁜 디자인, 편안한 착용감의 교복 생산을 통한 고객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기에 17년 연속으로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예쁘고 편안한 교복 착용을 돕기 위한 지속적인 제품 개발은 물론, 다양한 방식의 고객 소통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학생복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학생복은 1990년 학생복 사업을 시작해 1991년 국내 최초로 완제품 교복을 생산한 국내 대표 교복 브랜드이다. 원자재, 부자재, 완제품의 3단계에 걸친 KC 안전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학생들에게 좋은 품질의 교복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학부모 및 교육 시민단체 협회에서 발표한 학교주관구매제 관련 설문조사에서 신뢰도 1위 교복 브랜드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