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넘어 고객의 행복까지 생각하는 스마트
언론에서도 주목받는 스마트 학생복의 모습입니다.
TV 프로그램 속 눈길 끄는 유아동 제품에 주목
한국 드라마 등의 인기가 나날이 증가하면서 전세계의 시청자들의 국내 TV 프로그램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청자 사이에서 TV 프로그램에 나오는 제품에 대한 관심 또한 함께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유치원복, 유아용 시트, 어린이 화장품, 가구 등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 같은 장점을 가진 제품들은 아이를 가진 부모들에게 더욱 주목받고 있다.
[왼쪽부터 MBC 드라마 ‘내 뒤의 테리우스’, ‘붉은 달, 푸른해’에 등장한 리틀스마트 활동복 및 유치원복]
㈜스마트에프앤디의 프리미엄 유치원복 브랜드 ‘리틀스마트’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와 후속작 ‘붉은 달, 푸른 해’에서 주인공의 자녀들이 입은 유치원복과 활동복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는 프리미엄 원단에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컬러와 디자인을 강조한 유치원복을 통해 대한민국 상위 0.1%의 아이들이 다니는 최고급 럭셔리 사립 유치원 콘셉트에 어울리는 유치원복을 선보였다. 또한 붉은 달, 푸른 해에서는 사건의 무대가 되는 아동센터 부속 유치원의 어린이들이 착용할 유치원복 및 체육복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컬러와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을 제공했다. 활동적인 나이대임을 감안해 아이들이 편안하게 착용하고 움직일 수 있음은 물론, 움직이는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제작했다.
리틀스마트 관계자는 “국내 드라마, 예능 등의 인기로 TV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제품에 소비자들이 더욱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리틀스마트는
실제 유치원에서 착용하는 유치원복과 동일한 품질 및 디자인을 갖춘 원복을 통해 제품의 특장점이 확실해 시청자들이 관심을 가진 것으로 파악된
다”라고 덧붙였다.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누나’는 SBS 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 극 중 엔터테인먼트사의 대표가 사용하는 프리미엄 유아용품으로 나와 시청자들이 눈길을 끌었다. 상류층 재벌가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 드라마인 만큼 고습스러운 인테리어의 거실, 아기방, 차량 등과 어울리는 우수한 기능 및 디자인을 갖춘 제품을 배치했다. 또한 뉴나는 드라마 PPL 참여를 기념해 본방 사수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퀴즈 이벤트를 기획해 시청자들이 화면 속에 등장한 제품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어린이 화장품 브랜드 ‘뿌띠슈’는 MBC 토요드라마 ‘신과의
약속’에 스킨케어 제품을 제공했다. 뿌띠슈의 스킨케어 제품은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에 보습력을 갖춰주며 자연유래 성분으로 만들어 어린이를 비롯한 임산부 등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SBS 드라마 ‘시크릿
마더’에서 레이싱 경기장의 컨트롤 타워를 모티브로 지호의 방을 꾸민 가구들을 통해 어린이복합가구
브랜드 ‘놀(NOOL)’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